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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 레버리지 이 글보면 완벽 이해 본문
비트코인이 상승하면서, 선물거래소인 비트맥스에 대한 관심도 나날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비트맥스 하시는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중에 하나가 이 레버리지라는 개념인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비트맥스 레버리지 에 대하여 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전에, 혹시 비트맥스 아이디가 없으신분은 아래 링크로 가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입후, 하단에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간단한 확인 절차후에 비트맥스 성공투자를 위한 기술적 분석 가이드북과 비트맥스 이용 상세 가이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트맥스 레버리지란 무엇일까요? 우선 레버리지 용어 부터 정확하게 알아봅시다. 레버리지란 자산투자로부터의 수익 증대를 위해, 차입자본(부채)를 끌어다가 자산매입에 나서는 투자전략을 총칭하는 말입니다.
흔히 말해, 빛을내서 누군가의 자본을 끌어다가 투자를 하는거죠. 비트맥스에서는 누군가의 자본을 끌어서 쓸까요? 바로 비트맥스 회사의 자본을 끌어다가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비트맥스로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얘기를 해봅시다. 비트맥스는 최대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것으로 유명합니다. 무려 100배 까지 레버리지를 활용, 사용할 수 있는 거래소 이죠. 만약에 자신이 1비트코인이 있다면, 100배 레버리지를 사용하게 된다면, 100비트코인으로 거래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다만 이렇게 했을 때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100배 레버리지를 사용해서 거래할시 1% 오르게 된다면 100% 수익이 나게됩니다. 반대로, 만약에 1% 하락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투자한 자본금이 마진콜, 즉 0이 되버리는 결과를 얻을 수 가 있는거죠.
적절한 레버리지를 사용해서 자산의 활용을 극대화하는것이 투자를 잘하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 추가로 교차마진과 격리마진도 같이 설명을 해드려야 겠네요.
위 그림을 보시면 이렇게 레버리지를 교차 혹은 1배~100배로 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격리마진은 1배~100배를 선택해서 선택을 하는겁니다. 교차마진은 무조건 100배 레버리지로 설정이 됩니다.
격리마진은 청산을 당하게 될시, 포지션을 잡은 비트코인만 청산이 되게됩니다. 반면 교차마진은 청산을 당하게 될시, 포지션 잡은 비트코인에 추가로 계정 남아있는 벨런스 까지 청산을 당하게 됩니다.
격리마진은 포지션 잡은 BTC만 담보로 설정한 것이기 때문에 청산금액이 상당히 타이트 합니다. 100배 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1% 하락한다면(공매수 관점에서) 청산을 당하게 되죠. 하지만 교차마진은 지갑 전체 금액이 담보로 설정되기 때문에 청산금액이 상당히 여유로워 집니다.
이러한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은 교차마진을 많이들 사용하고 전체 잔고에서 1%~5% 금액을 트레이드 하는게 원칙입니다. 리스크 관리하기도 쉽구요. 욕심을 부리는것은 청산을 당하는 지름길이니 항상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가입링크 다시 한번 남겨 드리며 가입후 댓글 남겨주시면 비트맥스 수익 내기 위한 관련 자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